[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국립한밭대학교가 글로벌 대학들과 손잡고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 발전 시대에 발맞춘 대학 교육의 혁신 사례와 미래 국제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한밭대는 최근 대만,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필리핀 등 해외 주요 대학 관계자 및 국내 교육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글로벌 교육혁신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오용준 총장의 개회사 및 기조연설로 막을 올린 심포지엄의 1부에선 비슈케크주립대, 파티마대, 국립가오슝대, 베트남항공대의 총장 및 부총장단이 참석해 AI 시대를 대비한 몰입형 학습 및 디지털 교육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몰입형 학습은 가상현실(VR)이나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학습자의 참여도와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교육 방식이다.
이어 진행된 2부 종합토론에서는 권기석 학생처장이 좌장을 맡고 국내외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대학 교육혁신의 성과 확산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오용준 총장은 "기술을 교육에 효과적으로 담아내 학생들의 성장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국내외 대학 간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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