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석붕 당진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5일 '김석붕 당진대박을 꿈꾸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또 김 후보자의 부인이 직접 그린 그림을 '어머니의 유산'이라는 제목으로 화보집 형태로 실어 재미를 더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홍문표 국회의원, 정진석 전 국회사무총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고 김동완 국회의원, 이명수 국회의원, 방두석 당진감리교회 담임목사, 정토사 주지 선오스님, 박범훈 전 청와대 수석 등이 축하영상과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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