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기·엠프 등 고가 제품 두고 형광등 및 전선만 파손
새누리당 이규용 대전시의원(서구 제3선거구) 후보 유세차량이 파손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 후보 측은 "주목해야 할 점은 발전기, 엠프 등 고가의 제품은 가져가지 않고 선거운동에 필요한 형광등과 전선 등을 파손한 점으로 보아 철저한 선거운동 방해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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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규용 대전시의원(서구 제3선거구) 후보 유세차량이 파손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 후보 측은 "주목해야 할 점은 발전기, 엠프 등 고가의 제품은 가져가지 않고 선거운동에 필요한 형광등과 전선 등을 파손한 점으로 보아 철저한 선거운동 방해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