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교육청과 대전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는 21일 오후 시 교육청 회의실에서 초.중.고등학교 난치병 학생 11명에게 난치병 치료를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이 날 성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은 간 질환이나 재생불량성빈혈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치료가 끝날때까지 최고 3천만원 범위 내에서 진료비 전액을 지원 받는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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