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환경미술제인 '아트카날'(Fluid Art Canal 2006)전이 27일 대전에서 개막돼 오는 12월1일까지 66일간 엑스포다리~대덕대교 사이 약 1km 구간에서 한국, 스위스, 독일 등 3개국 환경조작가 45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거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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