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연매출액 1조원 이상을 올리고 있는 미국 메디테크사의 파파라도 회장과 히로유키 전 도쿄대 총장, 이희범 무역협회장 등 국내외 13명의 자문위원이 참여해 발전방안과 기금모금 등을 자문한다.
KAIST는 서남표 총장이 취임한 뒤 학교 발전을위해 발전 기금 1억원 모집을 뼈대로 하는 발전방안을 마련했으며 이번 총장자문위원회는 이의 실행을 뒷받침하기위해 구성됐다.
대전CBS 김화영 기자 young1968@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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