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 민요, 대중가요,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어르신께 ‘행복한 시간’선사
대전 서구는 28일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해 2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유등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유등노인복지관은 지난해 2월 개관해 건강체조, 노래교실 등 15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등록 회원 수는 약 2,100여 명으로 구도심 지역의 중추적인 복지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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