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녹색어머니회 간담회 개최
유성구, 녹색어머니회 간담회 개최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6.10.06 14: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위한 민관협력 강화 다짐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6일 오전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장단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녹색어머니회 간담회 개최
이날 간담회는 구의 올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주요사업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내년 사업계획에 대한 건의와 애로사항 등 상호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녹색어머니회의 활동이 공공기관 역량이 미처 닿지 못한 부분을 채워주고 있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공고한 협력을 통해 민관협치의 모범적인 사례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