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눈 나눔의 집”에 이미용 앞치마와 미용기구 기증
충청체신청(청장 최재유)은 28일 연말연시를 맞아 자원봉사단체인 “맑은눈 나눔의집”에 이미용 앞치마 100벌과 파마용 열기구를 기증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맑은눈 나눔의집”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미용사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로 매주 2-3회 성낙복지관 등을 방문해 영세민, 독거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이미용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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