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화 한정식’ 대표 김순옥씨가 개업3주년 기념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2동(동장 홍광열)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7일 오전12시 무의탁 어르신 45명을 초청 정성이 가득한 식사를 대접으로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 화재가 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둔산1동 소재 ‘행화 한정식’ 대표 김순옥씨가 자칫 무관심속에 지나쳐버리기 쉬운 홀로 계신 어르신을 모셔 위문과 함께 개업3주년 기념을 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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