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대선공약 국정과제에 반영" 지자체 '공동 대응'
"충청 대선공약 국정과제에 반영" 지자체 '공동 대응'
  • 송연순 기자
  • 승인 2017.05.24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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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실무협의회 24일 세종시청서 열려

충청권 대선공약이 국정과제에 반영될 있도록 충청권 4개 광역자치단체가 머리를 맞댔다.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4개 시·도 기획관리(조정)실장으로 구성된 충청권 실무협의회가 24일 세종시청에서 열렸다.

충청권 상생협력기획단 실무협의회의

이날 회의에서는 새 정부가 출범함에 따라 하반기 중 제26회 충청권 행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4개 시도별로 대통령 공약사업을 정리해 행정협의회 명의로 중앙정부에 전달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시·도별로 기 채택된 대선공약을 새정부의 국정과제에 최종 반영시키기 위해 충청권협의회 차원에서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해보자는 취지다.

시·도별 홍보·협조사항으로는 대전의 경우 ‘2017 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 참여’, 세종은‘세종시 출범 5주년, 행복도시 착공 10주년 기념행사 참여’, 충남에선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참여 및 홍보’다. 충북은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와 관련, 협조를 구했다.

이택구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대선공약의 국정과제 채택을 위해 충청권이 공동 대응한다면 강력한 추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굳건한 공조체계를 통해 충청권이 공동 번영의 길로 나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2017년도 연구용역사업 추진상황 등도 보고됐다. 올해 연구용역사업은 충청권 근대문화역사 콘텐츠 개발 및 연계관광사업 추진방안, 충청선(보령~세종~제천) 철도건설 타당성 조사 등 2건으로, 용역비는 1억 원이다.  충청권 실무협의회는 4개 시·도를 번갈아가며 분기별 1회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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