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정면민의 화합과 소정면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것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소정면(면장 염기택)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5일 오전 9시 30분 부터 소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600여명의 면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소정면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염기택 소정면장은 "자랑스러운 소정면민의 화합과 소정면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면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소정면 한마음 체육대회'는 면민 체력 증진 및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한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하루동안 열린다.
경기종목은 체육경기(탁구, 족구, 400m 계주), 명랑경기(줄넘기, 줄다리기, 5인 6각 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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