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거수 기자] 국회사무처는 2022년도 제38회 입법고시 제1차시험을 12일 서울시내 6개 시험장 및 국회 의정관에서 실시하였다.
1차시험에는 시험접수 인원 2,941명 중 1,823명이 시험에 응시하여 62.0%의 응시율을 기록하였으며, 재경직류가 65.8%로 가장 높은 응시율을 보였다.
국회사무처는 내달 8일 제1차시험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향후 제2차시험(5월 중) 및 제3차시험(7월 중)을 거쳐 총 14명의 입법고시 합격자를 가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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