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 10일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한국테크노링에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한국테크노링 소개, 시설 투어 및 시승 체험 등을 진행했다.
한편, 한국테크노링은 한국타이어가 충남 태안군 남면 양잠리에 부지면적 126만㎡(약 38만평), 총 13개의 다양한 트랙을 갖춘 아시아 최대 규모, 최장 테스트 노면을 보유한 테스트 트랙으로 지난 5월에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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