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66개 기관 ‘자연과 같아라’ 동시 선물
계룡시(시장 이기원)은 지난 4일 오전 10시 새터산공원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해 이기원 시장이 직접 지은 ‘자연과 같아라’ 동시를 어린이에게 읽어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제90회 어린이의 날’을 맞이하여 관내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60개 기관에 뜻 깊은 어린이날이 될 수 있도록 ‘자연과 같아라’ 축하 동시를 선물하였다.
이번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티없이 맑은 세상을 만들어가고 싶어 동심으로 돌아가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고픈 마음으로 동시를 선물하게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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