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유성구가 청년창업가들의 스마트스토어 창업을 위하여 One-Stop교육을 실시하는 가운데,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16일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청년교육생들을 격려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스마트스토어를 창업해 운영하고 있는 청년사업가가 메인강사로 나서 스마트스토어 마케팅 꿀팁 전수 및 멘토링 등 성공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4주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