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충남지방경찰청 3층 회의실에서
대전·충남 재향경우회는 23일 오전 11시 중구 선화동소재 충남지방경찰청 3층 회의실에서 ‘제49주년 경우의 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직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함께 회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진다.
대전·충남 재향경우회는 1963년 퇴직 경찰관들이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자유수호에 기여하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 등을 목적으로 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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