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대전숲체원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논산시 시민가족공원에서 열리는 ‘청소년 진로 박람회&청소년 문화제 행사’에서 산림복지 직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업체험관 내에 위치한 산림복지 직무 체험 부스는 ▲ 산림 분야 진로 및 직업 소개 영상 시청 ▲ 자연물 만들기 산림복지 프로그램 운영으로 구성되었다.
이영록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산림복지 일자리는 누구에게나 좋은 일터이자 가치 있는 직무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복지 일자리가 더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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