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덕구 대화동여성방범대(대장 김의숙)는 5일 대원 18명이 함께 성폭력 및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 대덕구 대화동 여성방범대 합동순찰
평소에는 4조로 나누어 순찰을 실시했으나 이날은 특별히 전 대원이 참여하여 합동순찰을 실시한 다고 밝혔다.
한편 김의숙 방범대장은 “대화동 지역 범죄예방 및 청소년 선도를 위해 전 대원이 함께 순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