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대호환경사업소, 외부 강사 초빙 특강 실시
농어촌공사 대호환경사업소, 외부 강사 초빙 특강 실시
  • 최온유 기자
  • 승인 2013.04.2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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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올바른 소통 위한 실습 위주 서비스 교육

한국농어촌공사 대호환경사업소(소장 김병찬)는 24일 오전 사업소 회의실에서 외부 강사를 초빙해 고객감동 고객친절 전화응대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 고객감동 고객친절 전화응대 서비스 교육
충남지역본부 최형순 홍보과장은 특강을 통해 "고객이 요구하는 친절의 수준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로 무조건적인 친절과 웃음보다는 몸에 밴 친절과 효과적인 대응스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친절서비스 마인드 갖기, 고객의 마음 들여다보기, 고객을 배려하는 응대기법, 전화응대 태도 등 고객과의 올바른 소통에 대한 실습을 위주로 특강이 이뤄졌다.

이날 교육 참석자들은 "고객중심의 새 행정 패러다임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친절과 정성으로 고객의 전화에 응대 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찬 소장은 "고객에 대한 친절 서비스는 모든 직원이 고객을 진심으로 내 가족처럼 대할 때 최상의 서비스가 제공 된다"며 "매사에 고객의 뜻을 헤아려 친절한 전화응대 자세를 갖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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