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 공익 위해서 해야… 희생과 남다른 사명감 필요"
염홍철 대전시장은 15일 오후 옛 충남도청 회의실에서 젊은층 공무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젊은 공직자 사명감을 심어주기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경험이 적은 젊은층 공직자를 대상으로 주요시정의 이해와 공유로 공직자로서 사명감과 생동감 넘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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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대전시장은 15일 오후 옛 충남도청 회의실에서 젊은층 공무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젊은 공직자 사명감을 심어주기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경험이 적은 젊은층 공직자를 대상으로 주요시정의 이해와 공유로 공직자로서 사명감과 생동감 넘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