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현 의원, “세종을 대한민국 경제·행정의 중심 ‘1중(中)’으로 만들 것”
강준현 의원, “세종을 대한민국 경제·행정의 중심 ‘1중(中)’으로 만들 것”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1.24 22: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조승래·박범계·박용갑 등 당 지도부 및 충청권 중진 총출동... ‘세종의 힘’ 과시
- 박범계 “강준현은 세종에 대법원·대검찰청까지 가져올 사법개혁 적임자”
- 박용갑 “실력과 성실함 겸비한 강준현, 세종시민의 가장 든든한 백”
- 강준현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통령 집무실·국회 세종의사당 조기 안착 주도할 것”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세종특별자치시을)이 24일 오후 세종시에서 ‘2026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의정 활동 성과와 세종시의 미래 비전을 보고했다.

의정보고 하는 강준현 국회의원

이날 행사장에는 조승래 사무총장, 박범계 의원, 박용갑 의원 등 당 지도부와 지역 주민, 당원들이 대거 운집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축사에 나선 조승래 사무총장은 “강 의원은 당내 재선 의원 46명을 대표하는 리더이자 대한민국 경제를 움직이는 정무위 여당 간사로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엄청난 일을 해내고 있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박범계 의원(전 법무부 장관)은 “강 의원은 세종지방법원 유치를 넘어 이곳 세종에 대법원과 대검찰청까지 이전시켜 사법개혁을 완성할 사람”이라며, “강남 중심의 보수화된 사법 권력을 타파하고 보편적 국민 정서에 맞는 사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 의원과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좌로 부터 이춘희 전 시장, 강준현 의원

박용갑 의원 역시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책 현안을 꿰뚫는 강 의원의 공부량에 매번 놀란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고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앞당길 실력 있는 국회의원은 바로 강준현”이라며 힘을 보탰다.

강준현 의원은 직접 마이크를 잡고 지난 의정 성과를 상세히 보고했다. 강 의원은 정무위원회 간사로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인 150조 규모 ‘국민성장 펀드’ 조성을 위한 첨단 전략 산업 기금법 통과를 주도했음을 밝혔다.

또한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 금융’의 결실로 올해 6월 개점 예정인 서민금융진흥원 세종센터와 산업은행 세종지점 유치 성과를 설명했다.

강준현 의원 의정보고회 퍼포먼스

특히, 강 의원은 세종시를 충청권 메가시티의 중심인 ‘1중(中)’으로 규정하며, 5극 3특 체제 안에서 세종이 행정수도를 넘어 자생력을 갖춘 경제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대통령 집무실(2029년 입주 목표)과 국회 세종의사당(2033년 개원 목표) 건립을 앞당길 컨트롤 타워 구축과 함께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및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의 차질 없는 추진을 약속했다.

강준현 의원은 “세종시는 나의 DNA가 새겨진 고향이자 사명감의 원천”이라며 “정치는 단순히 자리를 탐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양심을 거는 일”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좌로부터 고준일 전 시의장, 조상호 전 경제부시장, 조승래 사무총장, 강준현 의원

이어 “국토 공간, 산업 구조, 사회 구조라는 3대 대개혁을 통해 세종시민의 자산 가치를 높이고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이춘희 전 세종시장, 고준일 전 시의장, 조상호 전 경제부시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세종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으며, 시민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