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50만원 지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홍성군이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년 지원을 위해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돕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이나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34세 구직 단념 청년이다.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39세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월 188만 원 이하) 종사자 등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재학생(사이버대학 포함), 휴학생, 사업자등록증 소지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프로그램은 기간에 따라 ▲단기 과정(5주): 진로 탐색 및 취업 기초 역량 강화 ▲중기 과정(15주): 심화 진로 설계 및 역량 강화 ▲장기 과정(25주): 장기 밀착 지원 및 취업 역량 강화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되며, 강의 및 재료비를 포함하여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과정을 이수하는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원의 참여 수당 및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참여 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충남청년센터(☎041-635-1276)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상시모집이나 수업별로 선착순 마감한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충남청년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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