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실패 경험을 자산화하고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재창업자의 성공적인 시장 재진입을 돕기 위해 ‘재도전 Log-in 대전’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대전 지역 내 성실경영 실패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여 다시 시장으로 복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교육-사업화-연계-글로벌’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 지원 체계를 확립하여 재창업자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기업 또는 예비재창업자다. 세부 자격으로는 2025년 재도전 창업자 아카데미 수료생이거나 대전 지역 내 성실경영평가 통과자(기업)여야 하며, 최종 선정된 8개 기업에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사업화 자금 지원: 총 8개 기업에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을 위한 외주용역비, 특허권 등 무형자산 취득비, 마케팅을 위한 광고선전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인프라 및 연계 지원: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코워킹스페이스 자율좌석제 공간을 지원하며, ‘창업 BuS’사업 IR 연계 및 재도전 펀드·융자 지원 연계 등 후속 성장을 돕는다.
평가 우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성실경영평가 심층통과자의 경우 서류평가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집 공고 기간은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신청 및 접수는 4월 27일부터 4월 30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hslee@ccei.kr)을 통해 진행된다.
평가는 서류평가와 발표평가 단계로 이루어지며, 재창업 스토리와 기술성, 성장 가능성,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지원 기업을 확정한다. 발표평가는 반드시 신청 기업의 대표자가 직접 참여해야 한다.
박대희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이 대전 지역 재창업자들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우수한 기술력과 열정을 가진 재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