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세종시당, 세종시의원 한솔동,장군면에 김대곤 전 정책수석 전략공천
국민의힘 세종시당, 세종시의원 한솔동,장군면에 김대곤 전 정책수석 전략공천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4.09 14: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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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승 카드" 김대곤 전 수석 전진 배치로 제6선거구 승리 정조준
- 정책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 겸비한 세종 전문가로 평가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국민의힘 세종특별자치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최근 경선 과정 중 지역구 판세를 분석한 결과, 제6선거구(장군면·한솔동)에 김대곤 전 세종시 정책수석을 전략공천하기로 후보 재배치를 결정했다.

왼쪽으로 부터 정우진 당협위원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대곤 예비후보, 이준배시당위원장
왼쪽으로 부터 정우진 당협위원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대곤 예비후보, 이준배시당위원장

이번 결정은 공당으로서 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예정된 경선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는 한편, 지역적 특성과 상대 당 후보의 면면을 고려해 본선 경쟁력을 극대화하려는 시당의 전략적 판단이 병행된 결과다.

장군면과 한솔동이 포함된 제6선거구는 국민의힘이 탈환을 목표로 하는 핵심 전략 지역이다. 공관위는 현직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에 맞서 확실한 승기를 잡기 위해 김대곤 후보를 전진 배치함으로써, 선거 승리를 위한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고 평가했다.

김대곤 후보는 세종특별자치시 정책수석(3급 상당)을 역임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적 전문성을 쌓았을 뿐만 아니라, 세종시 주민자치연합회장으로서 지역 사회와 밀접하게 호흡해 온 인물이다.

당은 김 후보가 정책적 역량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세종시 맞춤형 인재’이자 상대 후보를 꺾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카드라고 자부하고 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당의 전략적 선택과 지역구 재배치 요청에 흔쾌히 동의하며 헌신적인 결단을 내려준 김대곤 후보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당은 이번 전략 배치가 반드시 본선 승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거 캠페인 전반에 걸쳐 당력을 집중하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김대곤 후보는 이번 전략공천 결정에 대해 “당의 엄중한 부름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아들인다”며, “개인의 안위보다 당의 승리와 세종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결단을 내렸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정치는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우리 이웃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생활 행정’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각오를 전했다.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 - “주민자치연합회장으로서 풀뿌리 민심을 읽었고, 정책수석으로서 시정의 큰 틀을 설계했습니다. 이제 그 경험을 장군면과 한솔동의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맞춤형 발전 약속 - “장군면의 도농 상생 발전과 한솔동의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별 맞춤형 현안을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는 ‘해결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필승의 각오 - “상대 후보를 이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세종을 제대로 아는 힘’이다. 반드시 승리하여 세종시가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이 행복한 미래 도시로 나아가는 데 앞장서겠다”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늘 주민 곁에서 함께 호흡해 온 김대곤이 이제 제6선거구의 자부심이 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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