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대전충남본부, 공주휴게소 로컬 농산물 콘텐츠 매장 더쌀랩 & 포포타운 입점
도공 대전충남본부, 공주휴게소 로컬 농산물 콘텐츠 매장 더쌀랩 & 포포타운 입점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4.13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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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과 산에서 재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굿즈 제작
김제 쌀과 공주 알밤을 재해석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관광 콘텐츠 매장
김제 로컬브랜드와 공주 제민천 창업자 커뮤니티 협업 활동
김제 지역 로컬브랜드 더쌀랩의 노하우가 반영된 다양한 굿즈 판매
공주 제민천 마을 브랜드 커뮤니티 포포타운의 창업매장 다수 참여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이혜옥)는 공주휴게소에 로컬 농산물을 활용하여 다양한 굿즈를 제작하는 관광 콘텐츠 매장인 더쌀랩&포포타운의 신규 입점을 공개하였다.

더쌀랩&포포타운 매장 전경,  판매 굿즈들
더쌀랩&포포타운 매장 전경, 판매 굿즈들

김제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매장인 더쌀랩과 공주 제민천 마을의 청년창업자 커뮤니티인 포포타운이 제품을 개발하고 공주휴게소는 창업가들에게 판매 공간을 제공하여 제품 판로를 개척하는 공동 협업으로 탄생한 매장이다.

더쌀랩&포포타운 매장은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휴게소라는 공간에서 지역 간 협업을 통한 상품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공주와 김제를 대표하는 알밤과 쌀을 활용해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더쌀랩&포포타운 공주휴게소점은 김제의 들과 공주의 산을 연결하는 구조로 공간을 구현했다.

매장은 공주의 산지환경을 떠올리게 하는 개방감 있는 마운틴존과 김제의 들판을 연상시키는 따뜻한 색감으로 안정감을 주는 필드존 그리고 이 둘을 연결하여 다양한 상품을 배치하는 커넥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굿즈는 대부분 김제 쌀알과 공주 알밤을 활용한 캐릭터 상품이다. 특히 밤 캐릭터인 밤톨이를 활용한 키링 및 파우치 상품은 전국에서 공주휴게소에서만 판매하는 휴게소 전용 기획 상품으로 희소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더쌀랩&포포타운 매장은 김제와 공주 지역 특산물을 주제로 디자인 분야의 청년 로컬 브랜드와 협업하여 시즌별 특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며 “휴게소가 단순히 고속도로 이용고객이 잠시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지역과 지역을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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