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 연례총회 및 워크샵’ 성료
대전관광공사,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 연례총회 및 워크샵’ 성료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4.1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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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ㆍ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대전 MICE 브랜드 고도화 전략 모색
2026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 연례총회 및 워크샵 개최 단체사진
2026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 연례총회 및 워크샵 개최 단체사진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관광공사는 지난 15일 공주 아트센터고마에서 ‘2026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 연례총회 및 워크샵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례총회는‘대전 MICE, 색을 입다: Feel Deeper, Brand Stronger’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교류를 넘어 대전만의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확립하고 지역 방문객에게 더욱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얼라이언스 회원사인 (재)공주문화관광재단과 공동 주관으로 진행하여 지역 간 상생 협력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고, 대전·충청 MICE 산업의 결속력을 다지는 상징적인 계기가 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백제문화전당의 디지털 전시를 관람하고 공주한옥마을에서 다식 및 인절미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MICE참가자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연례총회에서는 대전충청 MICE얼라이언스 19개 신규 회원사 위촉식과 함께 정기총회 개최하고 2026년 대전 MICE·관광 주요 사업 계획이 공유되었다. 주제 강연으로는 ▲경상북도 APEC준비지원단 김상철 단장의‘민간이 주도한 APEC 2025 Korea(MICE 개최지 브랜딩 협력 사례)’와 ▲(주)HR교육컨설팅 이정민 대표의‘메세지를 설계하는 브랜드 전략! Color Science in MICE’ 발표가 진행되어, 민관 협력과 전략적 도시 브랜딩을 기반으로 지역 MICE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은“이번 연례총회는 지역 MICE 산업의 새로운 가치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향후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회원사의 역량을 결집해 대전·충청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며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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