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년, 주민과의 약속 지킨 시간… 현장 중심 정치로 도담동의 미래 그릴 것”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국민의힘 최원석 세종특별자치시의원 후보(제7선거구 도담동)가 지난 19일 도담동 카림애비뉴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 정우진 세종갑 당협위원장,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를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들과 최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곽효정, 김광운, 김대곤, 김충식, 박윤경, 서용숙, 양진호, 윤지성, 이미경, 정영원 등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석하여 ‘원팀(One Team)’으로서의 결속력을 과시했다. 이들은 각 지역구의 현안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삶을 바꾸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축사에 나선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은 “최원석 후보는 어르신을 공경하고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아는 검증된 정치인”이라며, “그가 지난 4년간 보여준 진심 어린 의정 활동은 정치가 나아가야 할 기준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는 “당시 도담동의 ‘원석’을 뽑아달라고 부탁했는데, 이제는 도담동을 빛내는 ‘보석’이 되어 돌아왔다”며, “지난 임기 동안 임대아파트 임대료 동결, 엘리베이터 문제 해결 등 주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발로 뛰어 해결한 최 후보야말로 도담동에 꼭 필요한 인물”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지역 사회 각계각층의 응원도 이어졌다. 세종 온누리교회 선우 권 목사는 “정치적 이념을 떠나 세종시와 도담동을 위해 실질적으로 발로 뛰며 주민의 고충을 해결해 온 점이 최원석 후보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지난 4년간 주민의 일상을 자기 일처럼 챙겨온 진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도담동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소희 국회의원 역시 영상 축사를 통해 “제4대 세종시의회에서 함께 의정활동을 하며 최 후보의 책임감과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봤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과 변화로 연결하는 실력과 사명감을 갖춘 동료로서, 이번 재선 도전이 더 큰 결실로 이어지기를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연단에 오른 최원석 후보는 “지난 4년은 때로는 벽에 부딪히기도 했지만, 주민 여러분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가장 치열하게 살아온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최 후보는 이어 “세종시의 시작과 함께한 도담동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곳”이라며, “단순히 유지되는 도시가 아니라, 다시 머물고 싶은 도시, 다시 빛나는 도담동을 만들기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특히,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현장의 변화로, 말이 아닌 결과로 시민들의 믿음에 보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 후보의 배우자가 직접 운동화를 전달하며, 앞으로도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들을 살피는 일꾼이 되어달라는 응원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최 후보는 이를 받아들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정책으로 담아내겠다”고 약속하며 첫 번째 공약을 발표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