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외 거주 성인 대상 5월 8일까지 접수
숙박비·부대비·체험비 등 사후 지원
숙박비·부대비·체험비 등 사후 지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예산군은 ‘2026 한달살기 관광’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남도 외 지역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예산군에서 7일 이상 30일 이하 체류형 여행이 가능한 개인 또는 1~2인 팀으로 개인 SNS를 통해 예산군 관광 홍보가 가능해야 한다.
여행 기간은 2026년 5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여행 범위는 충남 도내 시·군 방문도 가능하지만 청구 비용의 50% 이상은 반드시 예산군 내에서 집행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접수는 예산군 관광통합플랫폼 내 ‘예산 한달살기’ 메뉴를 통해 할 수 있다.
숙박비는 1팀 기준 1박당 5만원, 부대비는 1일당 2만원이 지원된다. 체험활동비는 체류 기간에 따라 1인당 10만~15만원, 여행자보험비는 1인당 2만원까지 지원한다.
참가자는 체류 기간 동안 지인 초대 방문 인증, 온라인 홍보 게시물 업로드, 예산군 관광통합플랫폼을 활용한 여행코스 콘텐츠 제작 등의 과제를 수행해야 하며 모든 홍보 게시물은 관련 해시태그를 포함해야 하고 여행 종료 후 1년 이상 공개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지원금은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 홍보결과보고서와 지출 증빙자료, 만족도 조사서 등을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한달살기 관광사업은 예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장기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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