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치 시책과 투자 여건·인프라 구축에 대한 자문 등 수행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투자유치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아산시 투자유치 자문단'을 신설하고 제1호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은 투자유치 및 기업지원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가이다.
자문단의 역할은 투자유치 시책과 투자 여건·인프라 구축에 대한 자문, 유치 대상 기업에 대한 아산시 투자 여건 홍보, 투자 정보 제공 등을 수행하고, 투자를 검토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상담과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투자유치자문단 구성은 “아산시에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의 113조 원 규모 대규모 투자가 예정된 만큼, 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인 역량을 활용하여 아산 경제의 새로운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투자유치 역량과 기업 네트워크를 갖춘 민간 전문가를 추가로 발굴해 제2호 자문위원도 조만간 위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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