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공무원과 소통 간담회 개최
경험과 역량 바탕으로 군정 변화·도약 선도 당부
경험과 역량 바탕으로 군정 변화·도약 선도 당부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김홍열 청양군수가 민선 9기 주요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간부공무원들에게 현장 중심 대응과 책임 있는 판단을 주문했다.
3일 청양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전날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간부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열고 주요 군정 방향과 현안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간담회에서는 책임 있는 군정 운영과 주요 현안의 신속한 대응, 현장 중심 행정,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간담회는 기존의 일방적인 업무보고 방식 대신 간부공무원들이 현안 추진 과정에서 느낀 점과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 군수는 “어느 자리에 있느냐보다 그 자리에서 무엇을 했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그동안 쌓은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부서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중요한 순간마다 책임 있게 판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간부공무원은 단순히 한 부서를 관리하는 자리가 아니라 조직의 방향을 잡고 군정의 중심을 지켜야 하는 자리”라며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군정의 변화와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가 달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초반 간부공무원의 역할과 업무방식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군은 앞으로도 주요 정책과 현안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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