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광전자 소재 전문가… 연구과제 평가·기획 등 수행
[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전자재료공학과 황동렬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국가전략연구본부 나노소재단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은 학문 분야별 연구사업의 평가 및 관리 등을 담당하는 비상근 연구사업관리전문가(PM)다. 황 교수는 향후 나노소재 분야의 연구과제 평가, 연구지원사업 기획, 국내외 연구 동향 분석 등 사업 관리 전반에 걸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황 교수는 그동안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광전자 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전기발광 양자점 소재와 용액형 인쇄 기술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구현을 위한 소재·공정 연구에 주력하며 국내외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한편, 호서대 전자재료공학과는 전자소재 및 소자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 분야와 연계한 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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