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마을 찾아 기부 및 봉사활동 펼쳐
대전우체국(국장 고용석)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8일 대전시 동구 가양동에 위치한 평화의 마을을 찾아 ‘사랑나눔 기부활동’을 펼쳤다. 
고용석 국장은 “앞으로도 좀 더 자주 아이들을 찾아 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봉사활동을 펼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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