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의원의 결자해지는 당연한 것이고 졸속행정 처리로 학부모들을 무시한 시교육청 담당자는 징계하고 그 기간에 보란듯이 휴가떠난 교육감은 사퇴하세요! 표를 구걸할때만 대전교육가족여러분등 행복교육을 운운하시고 정작 이 사태에 대해서는 왜 설동호 교육감은 입다물고 계신가요? 한참 휴가 성수기철에 교육감을 비롯 담당자까지 공고문만 올려놓고 휴가가고 방학과 휴가를 즐기고 누려야 할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무슨 잘못으로 밤잠 설쳐가며 이렇게 자내야 합니까? 개정안 철회와 설동호 교육감 사퇴를 촉구합니다
빗나간 학구열과 지역이기주의가 아닌 그저 제 바람은 내아이가 내집 공동현관 나가서 놀이터 미끄럼틀 하나만 지나면 교문이 있는 중학교에 다니는것 뿐입니다. 지금껏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해야하는 것입니다. 조승래 의원님은 서남4중 신설을 공약하여 이행하실때 타 지역의 학생들도 배려하셨어야 합니다. 교부금이 고스란히 학생들 부담으로 간다는 말로 또 타지역 학생과 학부모에게 피해를 요구해서는 안됩니다. 서남4중 신설을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발 본질을 보고 이를 해결하셔야지 대전만 광역화가 되지 않았다? 저출산으로 인해 학령인구가 줄었다? 그러므로 지금 진행해야한다? 이런식의 억지론리보다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제대로 접근해주시기 바랍니다. 백지화 요구합니다.
선.호.학.군
필요없어요- 전혀요-
그냥 안전한 집 옆 학교로 보내고 싶단말입니다.
계속 말씀하시는 선.호.학.군으로 찾아다니는 사람들을 위해
집 옆에 학교를 둔 사람들은 추첨에서 떨어지면
아침일찍부터 집을 나서야 하는 아이들은
오히려 역.차.별. 아닌가요?
매번 그럴 일 없다 하시는데,
고등학교는 그렇게 되는 일도 허다합니다.
조사도 안 해보시나요?
그냥 집 가까운 곳에 가고싶은 아이들 좀 살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