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복지증진을 위한 산림치유·평생교육 협력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22일 경북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문화센터에서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과 공무원 복지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평생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복지서비스를 기반으로 전·현직 공무원의 생애주기별 복지 수준을 높이고, 심리·재해 예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현직공무원 대상 산림복지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재직공무원 심리재해 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기획·운영 ▲산림치유 및 평생교육 사업의 효과성 검증을 위한 공동 연구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올해부터 공무원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진해 마음건강 자가진단 경계군 600여 명에게 심리회복과 재해 예방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별 맞춤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퇴직 예정 공무원에게는 산림복지전문가 자격 취득 정보와 체험 기회를 확대해 제공한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이 공무원들의 마음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산림복지서비스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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