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문표 사장은 22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임원 및 간부들과 ‘2026년 기관운영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홍 사장이 본사와 11개 지역본부를 순시하며 전 직원 대면 연두업무보고를 마무리한 데 이은 것이다.
aT는 지난해 12월 말 인사·조직개편을 완료하고 1월부터 본격 실행에 나섰다. 연초부터 곧바로 사업에 돌입해 ‘12개월을 14개월처럼’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홍 사장은 “기후변화대응, 유통구조혁신, 수출을 통한 대한민국 식품영토 확장은 우리 농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사명감을 갖고 부서 간 칸막이를 철폐하고 유기적인 팀플레이를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홍 사장은 윤병태 나주시장을 만나 2026년 농수산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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