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의원 "권한 위임해 주신 시민 여러분 위해 일할 것"
[충청뉴스 논산 = 조홍기 기자] 6월 지방선거에서 논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서원 논산시의원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대규모 세과시에 나섰다.
24일 건양대 경상학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는 방대한 객석 규모가 무색할 만큼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으며, 미처 입장하지 못한 축하객들이 복도까지 점거하는 등 압도적인 세를 과시하며 지지층의 결집력을 보여줬다.
내외빈을 포함한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물을 가득 채운 축하 화환의 행렬은 행사장 입구부터 장관을 이뤘다.
서 의원은 인사말에서 "시의원 뱃지를 달아주신 것은 우리 시민분들이 바쁘시니 대신 가서 일하라고 달아줬다고 생각한다"며 "그 권한을 위임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이 비참하지 않도록 의정활동을 해야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정치가 갈 길이 먼 것은 사실같아 송구스럽다"며 "작지만 우리 논산시부터 그런 맑은 정치가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황명선 국회의원은 "서원 의원은 열정과 끈기, 뚝심 하나는 대한민국에서 1등"이라며 "민원해결을 위해 제가 시장이었던 시절, 제 방에 20번을 방문해 피해다녔던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
또한 "서 의원의 정치는 사람 중심, 시민 중심의 가치를 가지고 늘 정진해왔던 사람"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정청래 당대표·한병도 원내대표도 축전을 보낸 가운데 주요 내빈으로는 황명선 국회의원, 서승필, 조배식, 윤금숙 논산시의원, 구본선 전 의장, 박영자 전 의장, 이재창 충청새마을금고 이사장, 김태진 충남육상연맹 회장, 박순채 논산 여성단체협의회장, 손병륜 논산 농어업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