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세과시... 서원 논산시의원, 출판기념회 열고 출정식
대규모 세과시... 서원 논산시의원, 출판기념회 열고 출정식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6.01.25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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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경상학관 객석 가득 채우며 세몰이 나서
서 의원 "권한 위임해 주신 시민 여러분 위해 일할 것"

[충청뉴스 논산 = 조홍기 기자] 6월 지방선거에서 논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서원 논산시의원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대규모 세과시에 나섰다.

24일 건양대 경상학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는 방대한 객석 규모가 무색할 만큼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으며, 미처 입장하지 못한 축하객들이 복도까지 점거하는 등 압도적인 세를 과시하며 지지층의 결집력을 보여줬다.

서원 논산시의원, 황명선 국회의원
서원 논산시의원, 황명선 국회의원

내외빈을 포함한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물을 가득 채운 축하 화환의 행렬은 행사장 입구부터 장관을 이뤘다.

서 의원은 인사말에서 "시의원 뱃지를 달아주신 것은 우리 시민분들이 바쁘시니 대신 가서 일하라고 달아줬다고 생각한다"며 "그 권한을 위임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이 비참하지 않도록 의정활동을 해야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정치가 갈 길이 먼 것은 사실같아 송구스럽다"며 "작지만 우리 논산시부터 그런 맑은 정치가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황명선 국회의원은 "서원 의원은 열정과 끈기, 뚝심 하나는 대한민국에서 1등"이라며 "민원해결을 위해 제가 시장이었던 시절, 제 방에 20번을 방문해 피해다녔던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

또한 "서 의원의 정치는 사람 중심, 시민 중심의 가치를 가지고 늘 정진해왔던 사람"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정청래 당대표·한병도 원내대표도 축전을 보낸 가운데 주요 내빈으로는 황명선 국회의원, 서승필, 조배식, 윤금숙 논산시의원, 구본선 전 의장, 박영자 전 의장, 이재창 충청새마을금고 이사장, 김태진 충남육상연맹 회장, 박순채 논산 여성단체협의회장, 손병륜 논산 농어업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서원 의원의 가족 소개 모습
서원 의원의 가족 소개 모습
서원 의원 출판기념회 현장 모습
서원 의원 출판기념회 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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