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독일서 ‘금산 인삼’ 홍보 펼쳐
충남도, 독일서 ‘금산 인삼’ 홍보 펼쳐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1.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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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독일사무소, 국제 식품농업 박람회 참여
베를린서 금산 인삼 수출 가능성 확인
충남도는 현지 시간 24∼2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 식품농업 박람회에 참가해 문화 교류를 통한 금산인삼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남도는 현지 시간 24∼2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 식품농업 박람회에 참가해 문화 교류를 통한 금산인삼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도 독일사무소는 해당 박람회와 연계된 주독일한국문화원 주관 ‘그린 코리아: 문화와 맛’ 행사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선 유럽에서 아직은 생소한 인삼이 가진 건강식품으로서의 가치를 알리고 음식·화장품 등 여러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 금산 인삼의 역사와 우수성 등을 소개했다.

특히 △인삼차와 인삼 과자 △인삼 냉채 △인삼 떡갈비 △인삼 요거트와 홍삼 절편으로 구성한 인삼 코스요리를 통해 관람객과 식품산업 관계자, 바이어 등의 흥미를 잡아끌었다.

또 일부 바이어의 경우 인삼 가공식품에 대한 수입 상담 의사를 밝혀 수출 가능성도 확인했다.

정훈희 도 독일사무소장은 “우수한 충남 특산품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관련 가공식품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사무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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