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청년 전입 근로자 대상 정착지원금 지급
예산군, 청년 전입 근로자 대상 정착지원금 지급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1.28 14: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대 월 50만 원 24개월간 지원
예산군청
예산군청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예산군은 청년 인구 감소 문제 해소를 위해 청년 전입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군으로 전입 신고한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가운데 전입일 이전부터 관내 공장 등록 중소·중견기업에 근무하고 3개월 이상 근무 이력이 있는 근로자로 과거 3년간 군에 주민등록을 둔 사실이 없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청년 전입 근로자 40명과 가족 동반 전입 15가구로 요건을 충족할 경우 청년 전입 근로자에게는 1인당 월 20만 원을 지급하고 가족 동반 전입 시 가구당(본인 포함 2인 이상) 월 30만 원을 추가 지급해 최대 월 50만 원을 24개월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1월 28일부터 지원 대상 인원 마감 시까지며,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과 일자리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 전입근로자 정착지원사업을 통해 군의 청년 인구 감소와 관내 기업체의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