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특수교육 교원 ‘2026 숲이 그린 교실’ 운영
산림복지진흥원, 특수교육 교원 ‘2026 숲이 그린 교실’ 운영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1.2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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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연수 참여자가 실외 프로그램 중 데크로드에 소망카드를 달고 있다.
교원연수 참여자가 실외 프로그램 중 데크로드에 소망카드를 달고 있다.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원장 주요원)은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전국 특수교육 교원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특수교육 동계 직무연수: 숲이 그린 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총 2회차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특수교사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숲의 치유 효과를 교육 과정에 접목해 교원들의 생태 감수성과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교원연수 참여자가 실내 프로그램인 ‘마인드 리셋 in 마음나눔’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교원연수 참여자가 실내 프로그램인 ‘마인드 리셋 in 마음나눔’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숲길 걷기 ▲치유 명상 ▲마인드 리셋 in 마음나눔 ▲소망카드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러한 산림치유 활동을 특수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숲 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이번 연수가 선생님들에게 진정한 쉼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교원의 심신 건강 증진과 숲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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