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원장 주요원)은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전국 특수교육 교원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특수교육 동계 직무연수: 숲이 그린 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총 2회차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특수교사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숲의 치유 효과를 교육 과정에 접목해 교원들의 생태 감수성과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숲길 걷기 ▲치유 명상 ▲마인드 리셋 in 마음나눔 ▲소망카드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러한 산림치유 활동을 특수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숲 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이번 연수가 선생님들에게 진정한 쉼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교원의 심신 건강 증진과 숲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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