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설 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세종시 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설 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2.01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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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은영)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이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31일, 회원들과 함께 관내 주요 도로변과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설 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기 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정갈한 마을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회원들은 통행량이 많은 백천교에서 부용삼거리에 이르는 구간과 부강역 인근을 집중적으로 순찰하며,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말끔히 수거했다.

이은영 협의회장은 “주민들은 물론,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이웃들이 살기 좋은 부강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명절과 주요 행사 시기에 맞춰 정기적인 환경 정비와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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