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2026년도 무재해 경영 선언
조폐공사, 2026년도 무재해 경영 선언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2.06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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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본부에서 노동자 대표 안전결의문 낭독 및 CEO 무재해기 전달식
작업환경•설비에 대한 CEO 특별안전점검 실시
조폐공사 성창훈 사장(가운데 오른쪽)과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조폐공사 성창훈 사장(가운데 오른쪽)과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지난 4일 충남 부여 제지본부에서 ‘산업재해 & 중대재해 ZERO’ 달성을 위한 2026년도 무재해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성창훈 사장을 비롯해 제지본부장, 노동조합 관계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동자 대표 2인의 안전결의문 낭독 ▲무재해기 전달 및 노사 합동 깃발 퍼포먼스 ▲2026년도 1차 CEO 특별안전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조폐공사 성창훈 사장(왼쪽)과 노동조합 신형래 부여지부장이 전달받은 무재해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다
조폐공사 성창훈 사장(왼쪽)과 노동조합 신형래 부여지부장이 전달받은 무재해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다

조폐공사는 공기업 유일의 제조업 기관으로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행복한 KOMSCO’를 기치로, 안전 최우선 경영과 전 직원의 단합된 노력을 통하여 무재해 사업장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창훈 사장은 안전결의문 낭독에 대해 “안전이야 말로 최우선 경영목표이자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며,“임직원 모두 나의 안전이 우리 모두의 안전이라는 것을 명심하여 무재해 사업장을 함께 만들어나가자” 고 말했다.

조폐공사 노동자 대표 2인이 조폐공사 성창훈 사장(오른쪽)에게 안전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조폐공사 노동자 대표 2인이 조폐공사 성창훈 사장(오른쪽)에게 안전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한편, 조폐공사는 이번 부여 제지본부를 시작으로 대전 ID본부, 경산 화폐본부까지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CEO 특별안전점검을 순차적으로 실시하여 선도적인 안전 최우선 경영활동을 지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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