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남도당 특색있는 문화예술위원회 발대식 성황
국민의힘 충남도당 특색있는 문화예술위원회 발대식 성황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2.0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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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의 끼를 발산하는 공연과 정책 제안이 어우러진 ‘소통의 장’ 마련
국민의힘 충남도당 강승규 위원장이 문화예술위원회 고문단과 분과위원장에게 임명장 수여했다.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강승규)은 지난 6일 오후 2시, 천안시 불당동 소재 아우내아트홀에서 ‘문화예술로 더 가까이, 충남도민 속으로’라는 주제로 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김은주)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정당차원에서 문화예술분야 진흥을 위해‘문화예술위원회’를 발족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으며,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당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정책 제안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공연자들과 문화예술위원회 임원진

발대식은 문화예술위원회의 특색을 살려 당원들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화려하게 문을 열었다.

대한노인회 라인댄스 강사로 활동 중인 강귀회 외 8인의 여성당원들의 역동적인 라인댄스가 서막을 장식했으며, 서울대 출신 성악가로 구성된 로젠클랑 청년 당원 3인의 선창으로 진행된 애국가 제창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또한, (사)국제재즈교류협회 대표 홍순달 당원의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모델협회의 화려한 패션쇼는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김은주 문화예술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문화예술로 충남도민을 감동시키고, 도민과 한층 더 가까이서 호흡하겠다”는 위원회의 비전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정책으로 더 가까이’ 코너였다.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전아윤 모델협회장은 강승규 도당위원장에게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정책제안서를 직접 전달했다. 이는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문화예술계의 실질적인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받는다.

강승규 충남도당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강승규 충남도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문화예술과 정치의 조화”를 강조하며, “문화예술위원회가 도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천안시 갑 조미선 위원장, 천안시 을 이정만 위원장, 천안시 병 정도희 위원장도 “지역 연대와 문화예술의 미래”를 언급하며 위원회의 출발을 축하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문화예술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문화예술계 외연을 확장하고, 당원들을 결집하여 충남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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