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수 선거 유력 후보군... 선거행보 본격화 관측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실 전상인 보좌관이 26일 옥천문화원에서 저서 ‘시처럼 걷고, 숲처럼 머물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전 보좌관은 지역 안팎에서 자천타천 차기 옥천군수 선거 출마가 유력시된다는 점에서, 이번 출판기념회는 출마를 위한 정지작업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시처럼 걷고, 숲처럼 머물다’는 옥천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한 청년의 자전적 에세이다.
실제 전 보좌관은 삶의 고비마다 포기대신 사유를 택했고, 상처의 순간마다 자연과 사람속에서 숨쉬는 법을 배우는 삶을 살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 보좌관은 옥천 삼양초등학교, 옥천중학교, 옥천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남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왔다.
현재 한국자유총연맹 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자문위원,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 국토교통분과위원으로 활동했었다.
한편 국민의힘 내 차기 옥천군수 선거 출마 예정자로는 김승룡 전 옥천문화원장, 유재목 충북도의원, 전 보좌관, 추복성 옥천군의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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