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희 (전) 국회의원, 천안시장 출마선언
이규희 (전) 국회의원, 천안시장 출마선언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2.12 1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오늘 이규희 20대 국회의원은 11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에 부응하여 지방정부천안에서 공명을 울리겠다며 천안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규희 (전) 국회의원이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규희 천안시장 출마예정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명 대통령의 철학을 천안에서 실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며, 비전과 희망을 잃고 망망대해를 표류하고 있는 암울한 천안시를 사즉생의 각오로 혁신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과 유쾌한 활력을 창조하기 위해서 천안시장에 출마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규희 출마예정자는,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만들고 100만 도시의 인프라를 준비해야 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절박한 과제"이라면서, "남은 인생의 열정을 천안시 발전에 쏟아붓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는 충남대전 통합 문제에 대해서 ”조선 8도를 충남과 충북으로 나눈 것은 지방을 약화시켜 중앙집권을 강화하기 위한 방편이었다"며, "지방자치와 분권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다시 지방 행정구역을 광역화하여 지방의 중앙정부와의 협상력을 키우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는 입장을 설명했다.

또한, 천안시의 5대 비전으로 ▲교통체증과 이동시간의 낭비가 없는 사통팔달 도시 ▲ 좋은 일자리와 일과 휴식의 균형을 위한 재충전의 기회가 넘치는 도시 ▲인문학이 살아있어 의식이 건강한 역사, 문화도시 ▲신재생에너지와 기본소득 선도도시 ▲AI 활용 창의도시“를 제시했다.

그는 5대 비전 실천 공약으로 ▲ 출퇴근 시간대번영로 양방향 상시 녹색신호 도시고속도로 시범운영 출퇴근 정체 완전 해소, ▲중단된 산업단지 조기 재추진으로 좋은 일자리 확대, ▲성성호수공원둘레길해가림, 비가림 시설, ▲동학농민혁명 기념도서관, 임종국선생 기념도서관 건립으로 충절의 고장 천안의 민족정기 확립 ▲ 모든 방음벽과 중앙분리대, 유휴 공유지 태양광 시설 설치 신재생에너지 선도도시를 조성하고, 이 수익으로 기본소득 지급 ▲ AI기술산업진흥원을 설립, 상시 AI시민교육과 AI산업 컨설팅 지원 등을 약속했다.

이외에도 ▲ 천안아산역에서 천안택시가 영업할 수 있는 법 개정 추진, ▲보육과 돌봄의 국가책임제 강화 전국 제1의 보육 선진도시 ▲산학협력관을 건립, 청년 창업 적극 지원 청년이 찾아오는 천안시 ▲국제 컨벤션센터 유치 등 MICE 산업 적극 지원 ▲공정한 승진과 일체 억울한 인사 배제 등을 제시했다.

한편, 이규희 출마예정자는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노무현 대통령후보 천안갑선거대책위원장으로 천안에서 정치를 시작하였으며, 제20대 국회의원과 이재명 대통령후보 충남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