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충청남도 RISE 탄소중립 활성화 지원사업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충남의 탄소중립 정책 실증과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혁신기관과 협의체 간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구형서 충남도의원, 여운성 충청남도 기후환경정책과장, 서규석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김용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본부장을 비롯한 도내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산업계에서는 포스코이앤씨, 디어스그룹 등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해 산·학·연·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사업 추진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2025년 RISE 탄소중립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탄소중립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주관기관과 협의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탄소중립 컨소시엄 분과장인 김혁중 호서대 교수는 “이번 간담회는 충청남도 RISE 탄소중립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혁신기관과 산업계가 함께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모델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주 본부장은 “전국 도 단위 협력을 기반으로 건설 분야 탄소중립 사업 협력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충청남도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형서 도의원은 “탄소중립은 글로벌 목표면서 충남도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적 과제로 전문성을 확보한 대학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가 양성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의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서대 RISE사업단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혁신기관 및 산업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충청남도 RISE 탄소중립 활성화 지원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