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설 맞아 ‘철로변 이웃’에 명절 나눔
철도공단, 설 맞아 ‘철로변 이웃’에 명절 나눔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2.12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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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개 지역, 16개 복지기관에 1,800만 원 상당 기부… 나눔 실천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오른쪽)이 설맞이 희망나눔 후원을 한 후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 김남흥 관장(왼쪽)과 기념촬영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오른쪽)이 설맞이 희망나눔 후원을 한 후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 김남흥 관장(왼쪽)과 기념촬영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철로변 소외이웃을 위한 ‘2026년 설맞이 사랑의 나눔 활동’을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서 공단은 서울, 부산, 대전, 광주, 원주 5개 지역 철로변 복지기관 16개소를 방문하여 약 1,8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한다. 이번 후원은 취약계층의 명절 차례상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고자 마련되었다.

지난 11일 설맞이 희망나눔 후원을 한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1일 설맞이 희망나눔 후원을 한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공단은 2004년 창립 이후 설·추석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한 후원금과 생필품 규모는 약 6억 원에 달한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길 옆 이웃들에게 전달된 온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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