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설명절" 앞장
태안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설명절" 앞장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2.1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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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과 12일 관내 사회복지 시설 4곳 찾아 관계자 격려
공직자 60명도 ‘1보살핌가구 결연 위문’ 나서 따뜻한 온정 전달
지난 9일 시각장애인협회를 찾은 가세로 군수 모습.
지난 9일 시각장애인협회를 찾은 가세로 군수 모습.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남  태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구현에 나선다.

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9일 태안군 시각장애인협회를 시작으로 12일 아이원, 농아인협회, 지체장애인협회 등 사회복지 시설 4곳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안군 공직자 60명도 취약계층 60가구와 일대일로 연결되는 ‘1공무원 1보살핌가구 결연 위문’을 2월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해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를 살폈다.

지난 9일 시각장애인협회를 찾은 가세로 군수 모습.
지난 9일 시각장애인협회를 찾은 가세로 군수 모습.

아울러 각 읍면장도 지역 내 기초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를 전하는 위문 활동을 병행한다. 군은 발굴된 사례 중 관리가 필요한 가구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사각지대를 예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현장 중심의 안부 살핌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복지 실현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태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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